두부조림, 팩 두부와 간장으로 반찬 만들기
요리명
두부조림입니다. 두부는 한 모가 한 사람의 두 끼를 넘기 쉽습니다. 조림은 반찬으로 먹고, 남은 조각은 다음 날 점심에 데웁니다. 파와 고춧가루는 있으면 올리고, 없어도 조림은 됩니다.
준비물
- 두부 1모
- 간장 두 숟갈
- 다진 마늘 반 숟갈
- 식용유
- 물 반 컵
- 있으면 파, 고춧가루
순서
- 두부는 봉지를 열어 키친타월 위에 5분 올립니다. 물기가 많으면 팬에서 부서집니다. 한 모는 여덟 조각이면 집게로 집기 쉽습니다. 더 잘게 자르면 조림 국물에 풀립니다.
- 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중불에서 앞뒤를 노릇하게 1분씩 굽습니다. 굽지 않고 바로 국물을 부어도 되지만, 표면이 있으면 부서짐이 적습니다.
- 간장 두 숟갈, 물 반 컵, 다진 마늘 반 숟갈을 넣습니다.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낮추고 뚜껑을 덮어 4분 둡니다.
- 중간에 한 번 뒤집어 국물이 양쪽 면에 닿게 합니다. 국물이 자작해지면 불을 끕니다. 바짝 졸이면 팬에 눌어 설거지가 늘어납니다.
- 바로 먹습니다. 두부를 뒤집다가 부서지면 부서진 조각도 같이 졸입니다. 건져 내지 않습니다.
보관과 간
바로 먹지 못하면 식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합니다. 다음 날에는 국물과 함께 약불로 한 번만 데웁니다. 이틀을 넘기면 그날 밥에 비벼 끝냅니다. 그 다음 날로 다시 넘기지 않습니다. 두부 봉지의 냉장 표시일이 지났으면 조리지 않습니다.
간장이 짜게 느껴지면 다음번에는 간장 한 숟갈 반으로 줄입니다. 물을 더 부어 희석하면 두부가 더 물러집니다. 비율은 메모에 한 줄만 적습니다. 레시피를 늘리기 전에 이 비율이 입에 맞는지 두 번만 반복합니다.
두부를 누르는 시간은 5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오래 누르면 부서지고, 안 누르면 기름이 튀깁니다. 키친타월이 없으면 깨끗한 행주를 한 장 깔고, 그 행주는 음식 전용으로만 씁니다. 설거지 행주와 섞이면 세제 냄새가 두부에 배입니다. 행주는 쓴 날 빨래에 넣습니다.
국물이 남고 두부가 먼저 떨어지면 국물에 밥을 말습니다. 국물만 다음 날로 넘기면 냉장고에서 젤리처럼 굳을 수 있습니다. 굳어도 가열하면 다시 풀립니다. 냄새가 신맛이면 가열하지 않고 버립니다. 색이 조금 진해진 것만으로는 버리지 않습니다. 냄새와 점액을 기준으로 봅니다.
간장을 계량할 자신이 없으면 밥숟갈을 평평하게 채운 것을 한 숟갈로 정합니다. 산처럼 올린 숟갈은 다음 번과 양이 달라집니다. 평평한 숟갈 두 번이라고 메모에 적으면 일주일 뒤에도 같은 맛을 냅니다. 계량 스푼은 나중에 사도 됩니다.
조각이 더 간장을 먹어 짜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 냄비는 밥을 조금 더 담습니다. 다음 번에는 뒤집기를 한 번으로 줄입니다. 여러 번 뒤집는 것이 모양을 망칩니다. 마늘이 노랗게 타면 그 조각만 건집니다. 탄 마늘을 국에 두면 쓴맛이 퍼집니다. 마늘 없이 남은 조림도 밥반찬으로는 됩니다. 다음 번은 마늘을 국물에 나중에 넣습니다.
확인할 곳
두부처럼 수분이 많은 식품은 개봉 후 냉장하고 빨리 먹습니다. 보관 안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를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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