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덮밥, 캔 하나와 밥으로 덮밥 만들기
요리명
참치덮밥입니다. 마트 한 구석의 참치 캔은 유통기한이 길어 첫 장에 두 개만 사 두기 좋습니다. 양파와 김은 올리면 좋지만, 없다고 요리를 미루지 않습니다.
준비물
- 밥 1공기
- 참치 캔 1개
- 간장 반 숟갈
- 있으면 마요네즈 1티스푼. 빼도 됩니다.
- 있으면 김가루, 양파
순서
- 캔 뚜껑을 따기 전에 상단 팽창과 녹을 봅니다. 뚜껑이 부풀었거나 내용물 냄새가 평소와 다르면 먹지 않고 버립니다.
- 기름을 따라 버릴지, 밥에 조금 섞을지는 그날 결정합니다. 기름을 다 버리고 참치를 볼에 담아도 됩니다. 포크로 눌러 덩어리를 풉니다. 기름을 버릴 때는 캔을 기울여 숟갈로 누르며 따릅니다. 싱크에 바로 붓지 않습니다.
- 간장 반 숟갈을 넣고 섞습니다. 마요네즈는 티스푼으로 하나면 됩니다. 둘 다 많이 넣으면 밥이 짜고 기름집니다.
- 따뜻한 밥 위에 올리고 김가루가 있으면 뿌립니다. 불은 켜지 않아도 됩니다. 참치를 팬에 볶고 싶으면 약불로 1분만 섞고 바로 내립니다. 오래 볶으면 퍽퍽해집니다.
- 찬밥은 30초만 데워 김을 조금 올린 뒤에 참치를 얹습니다. 참치를 먼저 얹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가장자리가 마르고 기름이 튑니다. 데우는 대상은 밥만입니다.
캔과 보관
캔은 연 직후 한 끼에 다 씁니다. 남은 참치를 캔째 냉장고에 넣지 않습니다. 볼에 옮겨 담아도 다음 날로 넘기지 않습니다. 기름을 버린 캔은 헹군 뒤 분리배출합니다. 뚜껑 가장자리에 손이 베이지 않도록 따는 방향을 한 번만 확인합니다.
기름이 배수구에 붙으면 냄새가 남습니다. 키친타월에 받아 식힌 뒤 종량제 봉투에 넣습니다. 뜨거운 기름을 비닐에 바로 담지 않습니다. 캔 안을 물로 세게 헹구면 분리배출이 쉬워집니다. 헹군 물은 음식물 거름망으로 보냅니다.
양파를 썰어 넣을 날은 도마를 먼저 씻습니다. 생양파와 참치를 같은 도마에서 잇따라 써도, 도마는 끝난 뒤 세제로 닦습니다. 이 덮밥에 치즈나 다른 캔을 더하기 전에 한 주를 이 비율로만 먹어 봅니다. 비율이 손에 익으면 다음 재료를 하나만 더합니다.
마요네즈는 한 번 짠 뒤 뚜껑을 바로 닫습니다. 뚜껑을 열어 둔 채 밥을 담으면 실온에 오래 남습니다. 참치와 섞은 볼을 싱크대에 두고 샤워를 하지 않습니다. 섞은 순간부터 먹는 순간까지 식탁 위에만 둡니다. 남기면 아침 메뉴로 넘기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밥량을 줄여 끝냅니다.
다음 장에는 캔을 두 개만 더 삽니다. 네 개 이상 사면 유통기한이 길어 보여도 서랍 뒤에서 팽창을 놓칩니다. 산 날짜를 캔 뚜껑에 적습니다. 뚜껑에 적기 어려우면 서랍 앞 메모에 월일만 적습니다. 밥이 차면 덮밥이 아니라 주먹밥에 가깝게 식습니다.
김가루가 뭉치면 손가락으로 비벼 밥 위에 흩뿌립니다. 뭉친 채로 올리면 한 입에만 맛이 몰립니다. 김이 없으면 이 단계를 건너뜁니다. 김을 사러 나가지 않습니다.
확인할 곳
통조림 팽창과 개봉 후 섭취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안내를 따릅니다. 캔 분리배출은 사는 구청 안내가 우선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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