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명

계란국입니다. 국이 없으면 밥이 목으로 안 넘어가는 날이 있습니다. 다시마와 멸치가 없어도 됩니다. 육수를 우리겠다고 재료를 사기 전에, 빈 냄비로 한 끼를 끝내 보는 편이 첫 주에는 맞습니다.

준비물

  • 물 400밀리리터
  • 계란 1개
  • 국간장 반 숟갈, 또는 소금 한 꼬집
  • 있으면 파, 참기름. 없어도 국물 맛은 유지됩니다.

순서

  1. 냄비에 물 400밀리리터를 넣고 중불로 끓입니다. 물이 가장자리에서 거품을 내기 시작하면 국간장 반 숟갈 또는 소금 한 꼬집을 넣습니다. 간을 보고 싱거우면 조금 더합니다.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물을 더 부어야 하고, 계란 농도가 옅어집니다.
  2. 계란은 작은 그릇에 풀어 젓가락으로 서너 번 섞습니다. 흰자와 노른자가 줄무늬로 남아도 국에 들어가면 풀어집니다.
  3. 끓는 국을 약불로 낮춘 뒤 젓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계란을 조금씩 붓습니다. 한 번에 부으면 덩어리가 됩니다. 계란이 떠오르면 10초 뒤 불을 끕니다. 더 끓이면 계란이 질겨집니다.
  4. 파가 있으면 송송 썰어 끄기 직전에 올립니다. 참기름은 한 방울이면 충분합니다.
  5. 밥 위에 올려 먹거나 국그릇에 따로 담습니다. 그릇이 없으면 냄비째 식탁에 두고 먹습니다. 옮겨 담다 식히지 않습니다.

보관과 실패

만든 직후에 먹습니다. 남기면 식힌 뒤 냉장하고 다음 날 한 번만 데웁니다. 계란국을 실온에 두고 저녁에 다시 끓이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물이 적으면 중간에 찬물을 반 컵 더하고, 이미 넣은 계란은 다시 풀지 않습니다. 설거지는 냄비와 계란 푼 그릇입니다.

물이 끓기 전에 계란을 넣으면 국물이 탁하고 계란이 조각나지 않습니다. 가장자리 거품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거품이 가운데까지 올라온 뒤에 붓으면 너무 세게 익어 덩어리가 커집니다. 약불로 낮춘 상태가 맞습니다. 불을 끄고 잔열에 부어도 됩니다. 잔열은 냄비 두께마다 달라서, 첫 번은 약불을 유지하는 쪽이 결과가 일정합니다.

국간장 병이 크면 숟갈을 병 입구에 대지 않습니다. 숟갈에 묻은 물이 병 안으로 들어가면 다음 주에 맛이 달라집니다. 작은 종지에 따라 두고 종지에서 넣습니다. 종지가 없으면 병 뚜껑에 따라도 됩니다. 뚜껑은 쓴 뒤 물로 헹굽니다.

국과 밥의 온도가 다르면 한 공기가 식습니다. 밥을 먼저 데우고 국을 그 사이에 마무리합니다. 순서를 반대로 하면 국을 다시 데우게 되고 계란이 질겨집니다. 이 순서만 메모의 첫 줄에 적습니다. 물 양과 간장 양은 두 번째 줄이면 충분합니다.

계란을 붓는 높이를 냄비 가까이 두면 줄이 굵어지고, 조금 높이면 잘게 퍼집니다. 첫 주는 가까이 붓는 쪽이 실패가 적습니다. 잘게 퍼뜨리려다 불을 놓치면 바닥이 눌습니다. 줄이 굵어도 한 끼로는 충분합니다. 모양은 두 번째 냄비에서 조정합니다.

국물 위에 뜬 거품은 맛이 아니라 단백질입니다. 걷어 내도 되고 남겨도 됩니다. 첫 주는 걷어 내어 색을 맑게 맞춥니다. 거품을 없애려고 불을 세게 하지 않습니다.

확인할 곳

달걀 가열과 남은 국물 보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의 보관 안내를 기준으로 합니다.

업데이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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