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을 치르고 열쇠를 받았으면 주소 정리는 미루지 않습니다. 주민등록법상 이사한 때에는 그 사실을 전입 후 14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기한과 준비물은 신고 전에 정부24나 주민센터 안내로 다시 확인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는 대항력과도 연결해 생각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택 임차인은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갖추면 그 다음 날부터 대항력이 생긴다는 설명이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있습니다. 확정일자는 우선변제와 관련됩니다. 조문 해석이 내 계약에 맞는지 모르겠으면 잔금 전에 상담을 받습니다. 여기 적힌 문장은 그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신고가 끝나면 우편물 주소를 금융회사, 통신사, 구독 서비스에 각각 바꿉니다. 전입신고가 자동으로 카드사 주소를 바꿔 주지는 않습니다. 고지서가 옛 주소로 가면 연체를 늦게 압니다.

관리실에는 새 세대주 연락처를 남깁니다. 택배와 방문 차량 등록을 하는 건물이 있습니다. 등록 전에 오면 경비실에서 돌려보내는 곳이 있어, 이사 당일 오후에 처리합니다.

전 주소의 자동이체 중 해지할 것을 목록으로 만듭니다. 인터넷, 정수기, 도시가스가 대표입니다. 해지일을 이사일과 맞추지 않으면 두 집이 같은 달에 과금됩니다.

전입 다음 영업일의 할 일을 세 개로 고정합니다. 전입신고, 확정일자, 자동이체 주소입니다. 세 개를 다른 주에 나누면 고지서가 옛 주소로 갑니다. 주말 이사면 금요일에 주민센터 접수 시간을 확인해 월요일 오전을 비워 둡니다.

영업일 오전에 끝낼 일이 주민센터 대기 때문에 밀리면, 확정일자는 같은 날 오후로라도 잡습니다. 다음 주로 넘기지 않습니다. 자동이체 주소는 전입이 끝난 직후 앱으로 바꿉니다. 앱에 주소 변경이 없으면 고객센터 전화까지 그날 합니다. 세 개 중 하나를 남기면 고지서나 권리 관계에서 빈칸이 됩니다.

이사 주간에는 할 일을 열쇠 받기 전과 받은 뒤로 나눕니다. 계량기, 엘리베이터, 차량 시각은 전에 끝내고, 전입과 명의, 자동이체 주소는 받은 뒤에 끝냅니다. 두 묶음을 한 목록에 섞으면 당일 아침에 신분증이 박스에 들어갑니다. 각 묶음의 마지막 항목이 끝나면 완료 시각을 적습니다. 시각이 없는 완료는 다음 날 다시 확인합니다. 전입, 확정일자, 자동이체 주소 중 하나를 다음 주로 넘기지 않습니다.

열쇠를 받기 전과 받은 뒤를 나눠 적으면 같은 확인을 첫 주에 두 번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각 묶음의 마지막 줄에는 끝낸 시각을 남기고, 시각이 없는 줄은 다음 날 아침 알림으로 다시 띄웁니다. 알림을 끄기 전에 그 줄이 정말 끝났는지 한 번만 더 봅니다.

확인할 곳

전입신고는 정부24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조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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