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첫 달에는 월세, 관리비, 공과금, 식비, 교통이 한 통장에서 나갑니다. 한 달 뒤에 무엇이 컸는지 기억이 남지 않습니다. 가계부 앱을 새로 배우기 전에, 다섯 칸 표만 만듭니다. 칸 이름은 이 사이트의 생활비 나누기와 같게 맞추면 숫자를 옮기기 쉽습니다.

첫 월급에서 덜어 두는 순서

비율의 정답은 없습니다. 보증금이 낮고 월세가 높으면 주거 칸이 커지고, 통근이 길면 교통 칸이 커집니다. 남에게 들은 “주거 30%”를 맞추려고 식비를 억지로 줄이면, 배달이 다음 달에 돌아옵니다.

권장 순서:

  1. 실수령액을 적는다 (세후).
  2. 월세 + 정액 관리비를 먼저 뺀다.
  3. 공과금 추정(여름·겨울을 구분해 공란 가능)을 뺀다.
  4. 식비·교통·통신을 칸에 넣는다.
  5. 남은 돈을 비상·여가로 본다. 남은 돈이 마이너스면 집·통근 조건을 다시 본다.

보증금은 지출이 아니라 나중에 돌려받을 돈으로 표 밖에 적습니다. 중개보수·이사비는 일시 지출 칸으로 두고 그달 식비와 섞지 않습니다. 빼지 않으면 생활이 나아지지 않았는데 표만 나빠진 것처럼 보입니다.

다섯 칸 표 템플릿

칸 넣을 것 첫달 메모
주거 월세, 정액 관리비 계약서·광고 차이 확인
공과금 전기·가스·수도·난방 고지서 오기 전은 공란
식비 장보기, 회사 점심, 배달 한 주에 합쳐 세기
교통·통신 대중교통, 통신요금 자동이체일 확인
일시 이사·중개·보증금 관련 다음 달 표에서 제외

자동이체 날짜를 급여일 다음 날 근처로 모으면, 한 주만 잔액이 바닥나 보이는 착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월세 날짜는 계약서에 있으므로 함부로 바꾸지 않고, 부족하면 그 주만 생활비 통장에 미리 옮깁니다.

점심과 배달을 한 주에 같이 세기

회사 점심과 집 배달을 식비에서 가르지 않으면 “식비가 큰지” 판단이 왜곡됩니다. 일요일에 한 번만:

  • 카드·결제 앱에서 점심·배달·장보기를 식비로 합산
  • 어느 쪽이 큰지 표시
  • 다음 주에 줄일 쪽을 하나만 고름

야근이 잦은 주는 장보기·한 달 식비 루틴처럼 아침이 메뉴를 정해 두면 배달 충동이 줄어듭니다.

석 달 뒤에 할 일

석 달 치를 모아 보면 계절 공과금이 보입니다. 겨울 난방이 있는 달은 여름 표와 나란히 둡니다. 평균을 한 줄로 만들 필요는 없고, 가장 큰 달만 알아도 비상금을 얼마나 남길지 말하기 쉽습니다.

다음 달에 줄일 칸은 하나만 고릅니다. 여러 칸을 고르면 어느 것도 줄지 않습니다. 목표 금액을 꼭 적지 않아도 됩니다. 줄이기로 한 칸의 결제만 그 주에 영수증으로 모으면 원인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고지서·통장에서 읽은 숫자는 추정치와 다른 줄에 적습니다. 추정치를 0으로 바꾸지 말고 공란으로 둡니다. 0으로 적으면 그달은 생활비가 낮은 것처럼 보입니다.

관리비·난방 항목 이름은 관리비·난방 고지서 가이드를 따릅니다.

확인할 곳 (기준일: 2026-10-20)

  • 1차 자료: 통장 내역, 고지서 (비율 공식 표준 없음)
  • 도구: 생활비 나누기

업데이트:

댓글

로그인 없이 닉네임만 입력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광고·욕설·개인정보가 담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