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에서 빼야 하는 것들
음식물쓰레기통에 넣기 전에 물기를 뺍니다. 물기가 많으면 수수료나 종량제 무게만 늘어 나고, 복도 냄새가 심해집니다. 국물은 싱크대에 바로 버리지 않고 식힌 뒤 체반으로 건더기를 거릅니다. 기름이 많은 국물은 휴지에 흡수시켜 종량제 봉투로 가는 편이 배관에 안전합니다.
환경부 안내 기준으로 뼈, 조개껍데기, 달걀껍데기, 견과류 껍질, 양파·마늘·옥수수 껍질, 차 찌꺼기는 음식물로 넣지 않는 지역이 많습니다. 일반 종량제 봉투로 갑니다. 구청이 일부 품목을 다르게 받으면 구청 목록이 우선입니다. 입주 첫 주에 그 목록을 냉장고에 붙여 둡니다.
아파트 종량제와 단독주택 납부 방식이 다릅니다. RFID 장비인지, 전용 봉투인지, 수거 요일이 언제인지 관리실이나 구청에 확인합니다. 장비를 쓰는 단지는 카드를 발급받아야 버릴 수 있습니다. 열쇠를 받은 날 카드 신청을 같이 하면 첫 주 쓰레기가 방 안에 머물지 않습니다.
여름에는 매일 비웁니다. 격일로 미루면 싱크대 아래 냄새가 벽과 옷에 뱁니다. 통을 둘 자리가 실외이면 뚜껑이 닫히는지 확인합니다. 실내뿐이면 통을 매일 씻는 솔을 옆에 둡니다.
배달 용기는 음식물이 아닙니다. 용기 재질에 따라 재활용이나 종량제로 나누고, 남은 반찬만 음식물 기준을 적용합니다.
냉장고에 붙일 목록은 세 줄이면 됩니다. 물기 제거, 뼈와 껍질은 종량제, 수거 요일입니다. 구청 목록이 다르면 그 세 줄을 고쳐 붙입니다. RFID 카드가 필요하면 열쇠 받은 날 신청했는지 이사 체크에 추가합니다. 카드 없이 첫 주가 지나면 쓰레기가 싱크대 아래에 남습니다.
세 줄 목록은 구청 안내를 읽은 뒤에만 붙입니다. 기억으로 붙이면 뼈를 음식물에 넣는 습관이 남습니다. 카드 신청을 이사 체크에 넣었다면 열쇠 받은 날 완료 표시를 합니다. 완료 표시가 없는데 쓰레기가 쌓이면 신청부터 합니다. 기름 국물을 휴지에 흡수시키는 습관은 배관 냄새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냉장고와 현관에 붙이는 메모는 세 줄을 넘기지 않습니다. 줄이 늘면 읽지 않습니다. 구청 안내가 메모와 다르면 메모를 고치고 예전 줄을 지웁니다. 예전 줄이 남아 있으면 틀린 요일에 쓰레기를 내놓습니다. 일주일 합계는 마트 영수증과 배달 결제를 합친 뒤에 적습니다. 영수증만 보면 식비가 낮아 보입니다. 냉장고 메모는 구청 목록을 읽은 뒤에 붙이고, 기억만으로 뼈를 분류하지 않습니다.
열쇠를 받기 전과 받은 뒤를 나눠 적으면 같은 확인을 첫 주에 두 번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각 묶음의 마지막 줄에는 끝낸 시각을 남기고, 시각이 없는 줄은 다음 날 아침 알림으로 다시 띄웁니다. 알림을 끄기 전에 그 줄이 정말 끝났는지 한 번만 더 봅니다.
확인할 곳
공통 제외 품목은 환경부 자료를 보고, 수거 방식과 카드 발급은 구·군청과 관리사무소에 확인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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