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하자는 특약에 범위와 날짜를 적기
구두 약속은 잔금 뒤에 범위가 줄어들기 쉽습니다. 특약에는 대상, 범위, 완료일, 완료 전에 잔금을 어떻게 할지를 문장으로 적습니다. “도배”만 쓰면 벽 일부인지 천장인지, 장판을 포함하는지 다투게 됩니다. 곰팡이 벽을 지정할 때는 사진에 번호를 붙이고 특약에 그 번호를 적습니다.
수리가 잔금 이후로 밀리면, 미완료 시 월세를 며칠 조정할지도 같이 적을 수 있습니다. 상대가 그 문장을 거절하면 거절 사실을 알고 서명하는 것입니다. 거절했는데 나중에 같은 약속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입주 당일에는 빈 집 상태를 동영상으로 한 바퀴 돕니다. 계약 전 사진과 다른 파손을 찾으면 그날 임대인에게 보냅니다. 일주일 뒤에 말하면 이사 중 생긴 흠으로 듣기 쉽습니다.
옵션 가전의 제조번호가 보이면 적습니다. 입주 후 다른 제품으로 바뀌었는지 확인할 때 필요합니다. 고장이 나 있으면 작동하지 않는 장면을 영상에 남기고 수리 주체를 묻습니다.
원상회복은 내가 한 수리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벽 타공이나 도어록 교체는 사전에 허가를 받고, 퇴실 때 원래대로 할지 그대로 둘지 문자로 남깁니다.
특약 문장은 대상, 범위, 완료일 세 단어가 모두 있을 때만 서명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빈칸을 채운 뒤에 다시 읽습니다. 입주 당일 영상은 현관에서 시작해 창, 싱크대, 화장실 순서로 돕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빠뜨린 공간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영상은 3분을 넘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창, 싱크대 하부, 화장실 실리콘, 보일러가 화면에 한 번씩 들어오게 합니다. 네 곳이 빠지면 나중에 사진을 다시 찍어도 입주 당일 증거는 아닙니다. 특약의 완료일이 영상 날짜보다 뒤면, 완료일에 같은 각도로 다시 찍습니다. 같아졌으면 그 영상을 대화에 회신으로 남깁니다.
서명 당일 아침에는 메모의 빈칸만 다시 읽습니다. 빈칸이 있으면 그 칸의 답을 받기 전에 계약금을 보내지 않습니다. 답은 중개인 요약이 아니라 등기 출력물, 계약서 문장, 계좌 예금주처럼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받습니다. 오후에 답이 안 오면 그 집은 다음 날로 넘깁니다. 월세가 마음에 들어도 빈칸을 지우지 않습니다. 빈칸을 남긴 채 서명하면 나중에 그 칸이 말다툼의 전부가 됩니다. 특약에 대상과 범위, 완료일이 모두 있을 때만 그 문장을 약속으로 셉니다.
열쇠를 받기 전과 받은 뒤를 나눠 적으면 같은 확인을 첫 주에 두 번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각 묶음의 마지막 줄에는 끝낸 시각을 남기고, 시각이 없는 줄은 다음 날 아침 알림으로 다시 띄웁니다. 알림을 끄기 전에 그 줄이 정말 끝났는지 한 번만 더 봅니다.
완료일이 지난 뒤에 같은 각도로 다시 찍은 영상이 있어야 수리가 끝난 것으로 봅니다.
확인할 곳
수선 의무의 기본 조문은 민법과 계약 특약입니다. 법령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하고, 문장 작성에 자신이 없으면 서명 전에 상담을 받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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